증강현실 아바타 가상 회의 기술 개발 소식
2020. 4. 26. 10:33ㆍ@건설정보화 및 자동화/I02. 스마트시티.스마트건설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이성희 교수 연구팀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도 변화된 공간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아바타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로 가 보세요.
필자의 생각 |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 여러전문분야의 사람이 한 군데 모여서 회의를 해야 하는 우리 리스크전문가 (VE전문가, 자산관리전문가)들이 가상공간에서 도면을 보고 회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간 제약없이 전 세계에 포진되어 있는 분야별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s)를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모두 소환할 수 있겠네요. 5G의 상상초월 데이터 처리속도를 바탕으로 AI의 동시통역서비스도 받으면서 언어 장벽도 우물안개구리의 확증편향/낙관적편향도 극복하며 아주 활발한 토의가 가능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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