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5. 23:46ㆍ@건설정보화 및 자동화/I01. 제4차산업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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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 革命, 영어: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은 정보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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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초기 산업혁명 이후 네 번째로 중요한 산업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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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명의 핵심은 빅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과 같은 6대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혁신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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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가 의장으로 있는 2016년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주창된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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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산업 혁명》(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을 저술한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ikin)은 현재 제3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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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 혁명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빅 데이터에 입각해서 통합시키고 경제 및 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로 설명될 수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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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적인 세계의 통합은 O2O를 통해 수행되고, 생물학적 세계에서는 인체의 정보를 디지털 세계에 접목하는 기술인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헬스케어를 구현할 수 있다.[4][5]
제4차 산업 혁명의 본질
4차산업혁명은 연결, 탈중앙화/분권, 공유/개방을 통한 맞춤시대의 지능화 세계를 지향한다.[12] 이 지능화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여러가지 기술들이 동원된다. 맞춤시대의 지능화를 위해 현실세계의 모든 내용을 가상세계로 연결한 다음, 가상세계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예측과 맞춤을 예상하고 이를 현실세계에 적용하면 된다. [13][14]
4차 산업 혁명의 요소 기술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다루어진 기술을 중심으로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빅 데이터(Big Data Statistical Analysis)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로봇공학(Robot Engineering)
나노 기술(Nano Technology, NT)
아래 영문 위키피디어 자료도 참고하세요.
Industry 4.0의 구성 요소
“Industry 4.0”은 우리 사회와 현재의 디지털 트렌드를 면밀히 검토 할 때 많은 구성 요소로 구성된 추상적이고 복잡한 용어입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가 얼마나 광범위한 지 이해하기 위해 다음은 몇 가지 기여 디지털 기술입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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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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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IoT)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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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감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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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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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및 사기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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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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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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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분석 및 고급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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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고객 상호 작용 및 고객 프로파일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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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현실 / 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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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 엣지 및 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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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 및 트리거 된 "실시간"교육
이러한 기술은 주로 "Industry 4.0"또는 "스마트 팩토리"라는 용어를 정의하는 네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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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물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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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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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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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그너 티브 컴퓨팅
Industry 4.0 드라이버
이러한 모든 구성 요소의 공통점은 데이터 및 분석이 핵심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Industry 4.0"은 다음에 의해 구동됩니다.
1. 수직 및 수평 가치 사슬의 디지털화 및 통합 :
수직적으로 Industry 4.0은 전체 조직에 걸쳐 프로세스, 예를 들어 제품 개발, 제조, 물류 및 서비스와 같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반면 수평 적으로 Industry 4.0에는 공급 업체에서 고객 및 모든 주요 가치 사슬 파트너에 이르는 내부 운영이 포함됩니다.
2.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
예를 들어 기존 제품의 확장 또는 새로운 디지털 제품 생성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을 통합하면 회사에서 제품 사용에 대한 데이터를 생성하여 고객의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도록 제품을 개선 할 수 있습니다.
3.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및 고객 액세스 :
고객 만족에 도달하는 것은 고객의 요구가 항상 변화함에 따라 현재 수정해야하는 다단계의 끝없는 프로세스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파괴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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