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와 RM(RA) 방법은 기본적으로 문제해결 솔류션으로 제3자의 독립적인 여러전문분야의 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로 구성된 팀 어프로치에 그 바탕을 두고 있는 기법으로서 사업관리에 함께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국내 산업에서도 이러한 두 기법의 통합적 접근법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필자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VE와 RM을 통합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글을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두 기법의 통합적 접근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분은 댓글이나 필자의 메일 (jklim54@daum.net)로 알려주시면 본 사이트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VERA 또는 CRAVE 접근법에 대한 문헌입니다.  (계속 업데이트중)김성훈,이용훈,임혜정,임종권 (2018), VE..

제13장 리스크관리기술과의 융합적 접근법 이순신 (李舜臣) 장군 (1545년 4월 28일 ~ 1598년 12월 16일 (음력 11월 19일))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었다.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였으며, 한성 출신이었다. 문반 가문 출신으로 1576년(선조 9년) 무과(武科)에 급제[1]하여 그 관직이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발포진 수군만호, 조산보 만호,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거쳐 정헌대부 삼도수군통제사에 이르렀다. 함경도 동구비보권관(董仇非堡權管), 1581년 발포 수군만호(鉢浦水軍萬戶)가 되었다가 전라좌수영의 오동나무를 베기를 거절한 일로 좌수사 성박의 미움을 받기도 했다. 이후 1583년 남병사의 군관과 건원보권관, 훈련원참군, 1586년 사복시주부를 거쳐..

임종권.김헌(2020) 가치중심적 VE를 위해 왜 VE RA 통합형 접근방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pdf 대한토목학회 2020년 2월호 특집기사로 게제하였던 VE 및 리스크 통합 접근방식에 대해 기술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다른 특집기사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대한토목학회로 방문하세요 https://www.ksce.or.kr/not/?gbn=9&htop=MN0031&ctop=MN0095&ptop=MN0031&bidx=49823&bgb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