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Engineering 15

[VE ideas] 폭풍 해일에 대비하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

폭풍 해일에 대비하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 미국 USA TODAY에 따르면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자들이 맑은 날에는 그늘을 제공하고 폭풍우에는 보호막으로 변형 될 수 있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에 대한 예비설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과 폭풍우가 악화됨에 따라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을 거대한 해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방파제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진들은 이런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주... www.gisulin.kr 기능 그늘을 제공한다 + 폭풍우를 피한다. 두가지 기능을 한번에 수행하는 구조물 설치를 위한 설계안입니다. 아래 발췌.번역 및 재구성하였습니다. Giant umbrellas shift from convenient cano..

[KVEI 공지] 제23차 건설VE 포럼 개최 안내

제23차 건설VE포럼이 4월 28일 14:00~ 대한건축사협회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4월 10일까지 발표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살펴보세요. https://www.kvei.or.kr/sub06_1/826447 공지사항 - 제23차 건설VE 포럼 개최 안내 안녕하십니까, (사)한국VE연구원 입니다. VE/LCC는 기존의 설계, 제품, 질서, 시스템을 무시하거나 잘못을 찾아내기보다는 기능의 필요성 여부에 주안점을 두고 개선안을 발굴하는 창조적인 방법론입니다. 그래서 본 연구원은 이러한 창조적인 VE/LCC기법에 대한 최근의 경향과 사례 등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23차 건설VE 포럼"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건설VE에 관심있는 건설인들의 많은 관심과..

[JK언론인터뷰] “VE 전문가.전문업체 참여 확대로 건설VE 활성화.건설선진화 앞당겨야” 국토일보(2014.11.24) 하종숙기자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6 [인터뷰] (주)아이엠기술단 임종권 대표이사 - 국토일보 “VE 전문가․전문업체 참여 확대로 건설VE 활성화․건설선진화 앞당겨야”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작금 건설VE는 건설프로젝트의 필수 프로세스로 자리매김됐으나 공공발주시 과도한 실적... www.ikld.kr

@ JK활동 2020.03.22